Development Artist

도입 백준 단계별 풀기에서 스택 2번째 문제이다. 풀이 문제를 잠깐 생각을 해본다.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 첫 번째는, 스택의 개념이다. 10828 문제에서 설명해 놓은 것이 있다. 링크를 첨부하겠다. jmcunst.tistory.com/4 [Baekjoon, C++] 10773번 : 제로 백준 단계별 풀기에서 스택 2번째 문제이다. 링크는 아래와 같다. www.acmicpc.net/problem/10773 10773번: 제로 첫 번째 줄에 정수 K가 주어진다. (1 ≤ K ≤ 100,000) 이후 K개의 줄에 정수가 1개씩 주어진다... jmcunst.tistory.com 두 번째는, for문이다. K개의 정수를 받을 것이다. 반복적으로 받아야 받을 때 마다 처리할 수 있다. 정수를 받을 때..

도입 백준 단계별 풀기에서 스택 1번째 문제이다. 해당 문제를 읽고 나서 큰 그림을 한번 짜 본다. 보통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이런 식으로 시작하는 습관이 있다. 첫 번째로, '스택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다. 문제에서 나오는 push, pop, size, empty, top의 명령은 stack 자료 구조에서 사용하는 명령들이다. 따라서, 스택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스택(stack)이란, 영어에서 '쌓다'라는 의미를 가진다. 스택을 다룰 때는 다음과 같은 구조를 떠올리면 된다. bottom이 막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가 a에서 j까지의 알파벳을 순서대로 스택에 넣는다고 가정하면, 스택 구조에서는 아래와 같이 들어가게 된다. 만약 여기서 내가 g를 빼고자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2021.01.05 2021년 새해가 다가왔다. 이제 어느덧 4학년이 되었고, 졸업이라는 것이 흐릿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아직도 꿈이 명확하지 않고 찾아가고 있는 중이지만, 적어도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작년 한 해 동안,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를 꾀 많이 진행했다. 팀원들과 소통하면서 의견을 나누고, 피드백을 하고, 필요할 땐 설득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갈 때, 내 자신이 엄청난 집중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끝나고 난 지금에 와서 어떻게 밤을 그렇게 새가면서 했는지 모르겠지만, 나한테는 굉장히 소중한 경험이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내 전공을 공부하면서, 이것을 완전히 즐기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내가 좋아하는 다른 무엇인가가 존재할 것 같았고, 실제로 긴 휴학..

Blender를 취미로 시작하려고 한다. 개발을 하다보면 가끔 생각을 전환하거나 쉬고싶을때가 있는데, Blender같은 tool로 3D 모델링을 하면 재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완전 초보로 기능조차 제대로 숙지가 않되어서 유튜브를 보며 따라하고자 한다. 출처는 https://www.youtube.com/watch?v=La_SITByzxQ&t=134s 이다. ​ 일단 내가 자유롭게 보기 위해서 하나 알아두자. 마우스는 휠있는 마우스를 사용해야한다. 휠을 올렸다 내리면 확대/축소가 된다. 휠을 누른후 움직여보면 시야가 회전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Shift + 휠클릭후 움직이면 보는 위치를 수정할 수 있다. 이 3가지를 익혀야 답답하지가 않다. 처음에 휠없는 블루투스 마우스를 했다가....낭..